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고지서에 400만 원 넘게 나와"...목욕탕이 사라진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코로나19에 가스비 폭탄까지…엎친 데 덮친 격

굴뚝 철거에 1억 원…폐업도 못하는 목욕탕

"시설철거비 1억 원 이상…매매도 어려워"

■ 진행 : 안보라 앵커
■ 출연 : 이영호 한국목욕업중앙회 강동·송파지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라이더]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앞서 회장님께서 수도요금도 그렇고 가스비도 그렇고 전기요금도 많이 올랐다고 하셨는데 고지서 받아보셨잖아요. 실제로 요금이 어느 정도나 늘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