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의류 매장.
마네킹들 사이로 두 살배기 아이가 보입니다.
친구라 여긴 걸까요?
어린이 마네킹에게 다가가는데요.
꼬옥 안아주고요.
둘 사이를 가로막던 신발을 주섬주섬 옆으로 옮기더니 가까이 다가가 여러 차례 입맞춤도 합니다.
걱정도 잠시 아빠는 미소를 지었습니다.
투데이 와글와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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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킹들 사이로 두 살배기 아이가 보입니다.
친구라 여긴 걸까요?
어린이 마네킹에게 다가가는데요.
꼬옥 안아주고요.
둘 사이를 가로막던 신발을 주섬주섬 옆으로 옮기더니 가까이 다가가 여러 차례 입맞춤도 합니다.
이를 지켜보던 아빠가 다칠까 봐 딸을 불러보지만 아랑곳하지 않네요.
걱정도 잠시 아빠는 미소를 지었습니다.
투데이 와글와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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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민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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