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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코로나 3년이 만든 '어색함'..."아직은 마스크 벗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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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제 실내에서 마스크를 반드시 쓰지 않아도 되지만 어색하고 혼란스럽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특히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대형 마트를 이용할 때 써야 하는 구간과 쓰지 않아도 되는 구간이 있어 더욱 그렇습니다.

마스크 의무 해제 첫날 표정을 윤성훈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실내 마스크 해제 첫날, 지하철 역입니다

이곳 지하철역 플랫폼에서는 마스크를 벗고 있어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