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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한총리 "공공요금 억누르는 정책은 포퓰리즘…국민께 더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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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리 "공공요금 억누르는 정책은 포퓰리즘…국민께 더 부담"

한덕수 국무총리는 오늘(30일) 국무회의에서 이번 난방비 문제의 대책인 '사회적 약자에 대한 에너지 바우처 지원 확대'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한 총리는 공공요금 인상에 마음이 무겁지만, 가격을 억누르는 정책은 국민 부담을 키우는 포퓰리즘과 다르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 발언, 짧게 준비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