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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한일, 외교국장급 협의‥'강제동원 해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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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정부가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 해법을 마련 중인 가운데, 한일 외교당국이 오늘 서울에서 만나 이 문제를 협의합니다.

일본 측이 기업들의 배상 참여나 일본 정부 사과와 관련해 어떤 입장을 밝힐지 주목됩니다.

김장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서민정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과 후나코시 다케히로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오늘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만날 예정이라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