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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메타버스 서울' 본격 서비스…오세훈 시장 만나 정책 제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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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시가 공공 메타버스 플랫폼을 만들었습니다. 2주 전 첫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시민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또 민원을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는 공간이 될지 주목됩니다.

첫 소식 고서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서울광장 소파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서울시가 발간한 전자책을 읽습니다.

지난 16일 첫 서비스를 시작한 가상공간 플랫폼 '메타버스 서울'입니다.

동시에 3000명까지 접속이 가능하고 경제와 교육, 세무, 행정, 소통까지 5대 분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