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프로배구 올스타전이 어제 4년만에 만원 관중의 축제 분위기 속에 열렸습니다.
남자부에선 레오, 여자부에선 김연경 선수가 최고의 별로 뽑혔습니다.
김수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올해 올스타전이 열린 인천 삼산체육관은 6천 3백여 좌석이 가득 찼습니다.
만원 관중 앞에서 선수들은 세리머니로 분위기를 끌어 올렸습니다.
Z스타 팀이 점수를 냈는데도 상대 팀인 M스타 선수들이 더 즐겁게 춤을 추기도 했습니다.
프로배구 올스타전이 어제 4년만에 만원 관중의 축제 분위기 속에 열렸습니다.
남자부에선 레오, 여자부에선 김연경 선수가 최고의 별로 뽑혔습니다.
김수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올해 올스타전이 열린 인천 삼산체육관은 6천 3백여 좌석이 가득 찼습니다.
만원 관중 앞에서 선수들은 세리머니로 분위기를 끌어 올렸습니다.
Z스타 팀이 점수를 냈는데도 상대 팀인 M스타 선수들이 더 즐겁게 춤을 추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