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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0시부터 실내마스크 '자유'...병원·대중교통은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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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0시부터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가 1단계로 조정됐습니다.

실내 대부분 장소에서 마스크를 벗을 수 있게 됐지만, 병원과 약국, 감염취약시설과 대중교통에선 마스크를 계속 써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 김현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제 학교와 어린이집, 마트, 헬스장, 사우나와 수영장 등 실내 대부분 장소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됩니다.

학교들이 차례로 개학하는 이번 주부터 마스크 없는 수업도 가능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