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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이재명, 33쪽 진술서 보니…"배임·유착·부패 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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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대표는 1차 소환 조사 때처럼 이번에도 입장을 정리한 진술서를 검찰에 제출했습니다. 1차 때 6장이던 진술서가 이번엔 33장이라고 합니다. 자신이 받고 있는 배임과 부패방지법 위반, 민간업자와의 유착 등 혐의를 모두 부인했습니다.

김보건 기자가 이 대표의 진술서를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이재명 대표는 조사를 받기 전부터 구두 진술은 거부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