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에서 보신 것처럼, 가스요금이 큰 폭으로 오른 상황에 한파까지 이어지면서 서민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과 함께 한 주간의 이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허주연 변호사, 홍종선 데일리안 문화부 선임기자 모셨습니다.
# 난방비 쇼크
- '가스비 폭탄'에 자영업자 "울상"
- 가계, 보일러 온도 1도 낮추면 난방비 절약
- 난방텐트·핫팩·온열 침구류 판매량 증가
# 반전의 데스매치
- 김용필, 시청률 '최고의 1분' 2관왕 차지
- 박지현 8-7 진욱…1표 차로 승부 갈려
- 미스터트롯2 최수호, '다크호스'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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