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3 (화)

"해외 위험요인 여전"…中 비자 제한 2월 말까지 연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해외 위험요인 여전"…中 비자 제한 2월 말까지 연장

[뉴스리뷰]

[앵커]

정부가 이달 말로 한정했던 중국 단기비자 발급 제한 조치를 다음달 말까지로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중국 최대 명절 춘제로 인한 대이동의 결과가 위험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본 겁니다.

차승은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는 지난 2일부터 공무나 사업 등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중국에 대한 단기 비자 발급을 제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