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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WBC 4강 도전' 이강철 "지금 대표팀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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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강철 야구 대표팀 감독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준비를 위해 오늘 전지 훈련지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최상의 선수로 꾸린 대표팀이라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김수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kt 사령탑에 WBC 대표팀의 중책까지 맡은 이강철 감독은 1차전 상대 호주는 이미 분석이 됐다며, 두 대회 연속 1라운드 탈락의 수모를 제대로 씻어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