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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더 일러진 국민연금 소진 시점..."2055년엔 고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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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광연 앵커, 박석원 앵커
■ 출연 : 조태현 경제부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확인#########]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낼 사람은 계속 줄고 있는데 받을 사람은 계속 늘고 있다. 이대로라면 2055년에 고갈될 수 있다는 얘기인데요. 연금 개혁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어서 경제부 조태현 기자와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