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31 (화)

'대장동 의혹' 소환 D-1…"긴 서사가 있는 사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찬근 법조팀 기자, 김성훈 변호사
--------------------------------------------

● 이재명 내일 두 번째 소환

장철민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재명 검찰 출석, 당 의원 동행 바람직하지 않아"
"검찰 수사 과정에 돈 흐름 얘기 없어…수사 과정 보며 이재명 무죄 확신"

장예찬 / 청년재단 이사장

"이재명, 핵심 측근 두 사람 구속…국민에 사과하고 탈당한 뒤 무죄입증한 뒤 돌아와야 "

김성훈 / 변호사

"이재명, 배임·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법 위반 혐의"
"각각 공범들의 대장동 일당과의 유착관계 파악 중요한 쟁점"

박찬근 / SBS 법조팀 기자

"검찰, 이재명에 한차례 추가 조사 요구…재판 과정 길어질 것으로 예상"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스플랫폼부)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