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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미국 4분기 성장률 2.9%‥성장세 이어질지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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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지난해 4분기 미국 국내총생산 증가율이 전문가 전망치보다 높은 2.9%로 집계됐습니다.

이용주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미국 상무부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국내총생산 증가율이 2.9%로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를 웃도는 수치입니다.

상무부는 소비지출, 민간 재고 투자 등이 증가한 게 원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