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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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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올라버린 난방비 때문에 요즘 같은 엄동설한에도 난방을 하기가 겁난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나 저소득층과 사회적 약자들의 고통은 더욱 커졌습니다.

정부가 늦게나마 지원대책을 내놔 다행입니다.

다만 곁불도 쬐지 못하는 곳이 있는지 꼼꼼히 살펴서 날씨는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봄이 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sjki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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