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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뉴스외전 포커스]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 "일방적 양보 외교에 일본도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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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

“폼페이오 회고록과 달리 한미 정상 판문점 동행 이견 없었어”

“김정은 위원장, 당분간 주한미군 주둔 필요 발언했을 수도”

“북한, 친중보다 친미가 생존과 안보 확보된다는 생각”

“UAE 주적은 이란, 발언 자체도 문제고 수습하는 과정도 문제”

“한국 정부는 사과 없고 여당은 대통령 발언 실언 아니라고 옹호”

“3자 배상 해법, 피해자 입장 고려 안해..사과와 일본 기업 배상 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