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클로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번 설 연휴도 잘 보내셨습니까?

명절이 즐거운 이유는 "어쨌든 이번 명절도 지나갔기 때문이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누군가는 음식하고 설거지하고 청소하고, 힘든 명절을 보냈을 겁니다.

가족들 간에 서로를 위로해주고 배려하며 힘찬 일상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sjkima@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