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서울 '영하 18도' 맹추위‥전국이 '꽁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오늘 출근길이 걱정입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8도, 체감온도는 영하 25도를 밑돌고 있는데요.

서울 광화문에 기상캐스터가 나가있습니다.

이현승 캐스터, 어제보다 더 추워졌죠?

◀ 이현승/기상캐스터 ▶

추워도 너무 춥습니다.

바깥에 나오기가 무서울 정도로 춥습니다.

추위 중계를 정말 많이 해 봤는데요.

오늘이 가장 추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