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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바람의 건축가를 만난다‥제주 품은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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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세계적인 건축가 '이타미 준'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재일교포 유동룡은 제주에 많은 명소를 남겼습니다.

그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미술관이 제주에 문을 열었습니다.

김항섭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한라산 기슭에 들어선 포도송이 모양의 건축물.

제주의 오름과 초가를 형상화한 유동룡의 대표작 포도호텔입니다.

물 위에 떠있는 듯한 모습의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