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역 쌀 대표 브랜드인 강화섬 쌀이 첫 캐나다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수출길에 오르는 쌀 20톤은 동부지역 대형마트 6곳을 통해 한인사회에 판매될 예정이며, 내년에는 40톤을 추가 수출할 계획입니다.
'강화섬 쌀은' 강화도의 풍부한 일조량과 해풍을 맞아 국내에서도 밥맛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황정환]
수출길에 오르는 쌀 20톤은 동부지역 대형마트 6곳을 통해 한인사회에 판매될 예정이며, 내년에는 40톤을 추가 수출할 계획입니다.
'강화섬 쌀은' 강화도의 풍부한 일조량과 해풍을 맞아 국내에서도 밥맛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황정환]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