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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민주당, '안전운임제 3년 연장안' 국토위 단독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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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화물연대가 파업 철회 여부를 결정하는 조합원 투표를 시작했습니다. 결과는 오늘(9일) 정오 이후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권애리 기자입니다.

<기자>

화물연대가 파업 철회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조합원 총투표에 돌입했습니다.

전국 16개 지부에서 투표가 시작됐는데, 그 결과는 오늘 정오 이후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화물연대 측은 어젯밤 조합원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강경탄압으로 일관하는 정부의 태도변화를 촉구하기 위해 조합원 총투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