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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문화연예 플러스] 할리우드 대작에 맞설 뮤지컬 영화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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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플러스> 입니다.

우리나라 최초 쌍천만 감독이죠.

윤제균 감독의 뮤지컬 영화 '영웅'이 일제 침략 원흉의 심장을 겨눈 안중근 의사를 앞세워 관객들을 찾습니다.

할리우드 대작 아바타에 맞서 우리 영화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할리우드 대작 '아바타2'에 도전장을 내민 우리 영화 '영웅'입니다.

뮤지컬 '영웅'을 스크린에 옮긴 작품으로 이번에도 정성화가 안중근 의사 역을 맡아 영화를 이끄는데요.

뮤지컬 영화인 만큼 배우들이 라이브로 연기와 노래 모두 훌륭하게 소화하며 감동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고 합니다.

'꺾이지 않는 마음'을 보여줄 '영웅'은 오는 21일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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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한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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