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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알고 보니 '북한 해커'‥IT인력 '위장 취업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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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북한의 IT 인력들이 가짜 사진과 경력으로 수억 달러씩 벌어들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기업에 취업을 시도한 정황도 드러났는데, 정부가 긴급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서혜연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자신을 '암호화폐 개발자'로 소개하며 거주지를 미국 캘리포니아로 표시한 트위터 계정입니다.

프로필은 젊은 아시아계 남성, IT 일자리 사이트에서도 이 계정이 발견됐는데 이번엔 거주지가 중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