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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尹, '벤투호' 환영 만찬..."꺾이지 않는 마음 큰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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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카타르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을 청와대 영빈관에 초청해 환영 만찬을 열었습니다.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오늘 저녁 영빈관 리셉션 홀에서 주장 손흥민 선수를 비롯해 선수 21명과 파울루 벤투 감독 등 코치진을 맞아 한 사람 한 사람과 악수하며 격려했습니다.

인사를 나눈 손 선수는 대회 중에 차고 있던 주장 완장을 윤 대통령에게 직접 채워주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