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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앵커리포트] 국가대표의 투혼에 대하여..."강력 진통제도 못 먹은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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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환향한 국가대표 축구팀 오늘 하루 고국에서 휴식을 취했을 텐데요.

부상을 안고도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먼저 손흥민 선수.

지난달 2일 소속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 중 안와골절 부상을 당했습니다. 이틀 뒤 수술.

그리고 12일 뒤 대표팀으로 돌아와 월드컵 조별리그 4경기를 모두 치릅니다.

손흥민 선수를 담당했던 대표팀 주치의는 이렇게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