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요 언론들도 '꼭 팔로우하는' 이른바 'SNS를 주름 잡는' 동물들이 있죠.
짧은 다리로 어려운 요가 동작도 척척 해내는 천재 강아지 '시크릿'도 최근 한 SNS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미국 워싱턴주 벨링엄에 사는 '메리'와 그녀의 반려견 '시크릿'입니다.
'메리'와 나란히 요가 매트를 펼치고 익숙한 듯 자연스럽게 요가를 시작하는데요.
엎드려 몸을 쭉 편 채로 고개를 들며 '메리'의 요가 동작을 그대로 따라 합니다.
짧은 다리로 어려운 요가 동작도 척척 해내는 천재 강아지 '시크릿'도 최근 한 SNS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미국 워싱턴주 벨링엄에 사는 '메리'와 그녀의 반려견 '시크릿'입니다.
'메리'와 나란히 요가 매트를 펼치고 익숙한 듯 자연스럽게 요가를 시작하는데요.
엎드려 몸을 쭉 편 채로 고개를 들며 '메리'의 요가 동작을 그대로 따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