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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2701호서 무슨 일이…축구협회 저격한 손흥민 트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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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스포츠 뉴스입니다. 우리 월드컵은 박수받고 끝났지만 대표팀 숙소 "2701호에선 많은 일들이 있었다"는 내부 폭로가 터져나왔습니다. 이번 월드컵을 함께 한 손흥민 선수의 개인 트레이너가 한 비판인데 대체 이 곳에선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최종혁 기자입니다.

[기자]

월드컵 기간 찍은 한 장의 사진입니다.

손흥민부터 황희찬, 김민재 정우영까지 주요 선수들이 개인 트레이너들과 함께 활짝 웃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