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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희망과 감동' 안긴 벤투호...오늘 오후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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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2년 만의 원정 16강을 달성한 자랑스러운 월드컵 축구대표팀이 오늘 오후 귀국합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이지은 기자!

정확한 귀국 일정이 어떻게 되나요?

[기자]
네, 벤투호는 두 팀으로 나눠 한국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다 같이 돌아오기에 항공편 좌석이 여의치 않았기 때문인데요.

먼저 파울루 벤투 감독과 세르지우 코스타 수석 코치, 손흥민과 황희찬, 황인범, 이강인 등은 카타르 도하에서 인천으로 오는 직항편을 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