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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이번엔 시진핑…'미스터 에브리싱' 만나려 줄선 정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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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시진핑…'미스터 에브리싱' 만나려 줄선 정상들

[앵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늘(7일) 사우디아라비아를 찾아 빈 살만 왕세자와 회담합니다.

'미스터 에브리싱'으로 불리며, 국제무대에서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빈 살만 왕세자를 만나기 위해 한달음에 달려온 건데요.

김지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자신의 퇴진까지 요구하는 '백지 시위' 와중에도 사우디아라비아행을 밀어붙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