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한동훈, '차출설' 선 긋기‥"법무장관에 최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동훈 장관이 최근 여당에서 언급되고 있는 '당 대표 차출설'에 대해 선을 그었습니다.

한동훈 장관은 오늘 오전 국회 법사위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지금까지 법무부 장관으로서 할 일을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해왔고 앞으로도 그 생각밖에 없다는 말씀을 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법무부 장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거라고 분명하게 단호하게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조희원 기자(joy1@mbc.co.kr)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