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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이장우 대전시장 "마스크 착용, 개인 자율에 맡길 시기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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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인용보도할 시 프로그램명 [TV조선 '뉴스 퍼레이드']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강동원> 보신 것처럼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를 둘러싼 논란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찬성과 반대로 나뉘어 팽팽히 대립 중인데요. 양쪽 입장을 들어볼 겁니다. 먼저 이장우 대전시장의 입장부터 들어보겠습니다. 대전시장님 연결됐습니까?

이장우> 네 안녕하십니까.

강동원> 시장님 안녕하세요. 대전시가 지자체 중에 제일 먼저 실내 마스크 착용 자율화를 추진하겠다. 이렇게 한 데 계기가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