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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더정치] 여야 계파 '꿈틀'..."방탄·대선불복" vs "이재명 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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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자신의 SNS에 지난 백일은 변화의 희망의 씨앗을 뿌리는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민주당다운 길, 이재명다운 길을 걷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여당은 이재명 대표의 백일은 방탄과 대선 불복의 투트랙이었다고 날을 세웠는데요.

반면 민주당은 서훈 전 실장의 구속은 윤 정부의 전형적인 정치보복으로 문재인, 이재명 죽이기라고 비난했습니다.

특히 민주당에서는 대선주자급 친문 중진들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