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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브라질과 운명의 한판 앞둔 대표팀…벤투 "잃을 것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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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이번엔 브라질을 상대로 기적에 도전합니다. 이제 한 판 승부까지 7시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피파 랭킹 1위, 브라질의 전력은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지만, 공은 둥글고 경기는 90분 동안 지속되죠. 그래서 벤투 감독 할 수 있다는 각오입니다. 카타르 현지 연결합니다.

이다솜 기자, 뒤로 보이는 곳이 16강전이 열릴 경기장이죠.

[기자]
네, 저는 지금 974 스타디움이 한 눈에 보이는 곳에 서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