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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새해 첫날 한라산 탐방 예약 과열‥QR코드 중고거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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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새해 첫 해돋이를 한라산 정상에서 볼 수 있는 야간 산행이 2년 만에 다시 시작이 되는데요.

탐방 예약이 한 시간 만에 마감될 정도로 과열이 되면서, 온라인에서 예약 QR코드를 사고파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김찬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내년 1월 1일, 새해 첫 해돋이를 볼 수 있는 한라산 탐방 예약이 양도됐습니다.

한 인터넷 중고 거래사이트에 올라온 게시글인데, 양도 가격은 2천 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