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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사망 증가" 우려에도 대전 "1월 마스크 벗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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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일부 지자체와 여권에서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하라는 요구가 잇따르는 가운데, 오늘 방역 당국이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무턱대고 실내에서 마스크를 벗을 경우 "억울한 죽음이 생길 수 있다", 시기상조라는 점을 분명히 한 건데요,

하지만 대전시는 내년부터 실내 마스크를 벗겠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김태욱 기자입니다.

◀ 리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