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8 (목)

인천 학교 3곳, 급식실 종사자 눈 통증 호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인천 내 학교 3곳에서 급식실 종사자들이 원인을 알 수 없는 눈 통증을 호소해 인천시 교육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10월부터 최근까지 인천 내 학교 3곳의 급식실 종사자 20여 명이 눈병 증상을 보였습니다.

시 교육청은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인하대병원 직업병안심센터에 조사를 의뢰했습니다.

[신종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