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3 (화)

[이 시각 세계] 뉴욕시, '쥐 잡는' 전담 공무원 채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욕엔 사람보다 쥐가 더 많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쥐는 뉴욕의 골칫거리인데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 뉴욕시가 거액의 연봉을 걸고 쥐 잡는 공무원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자격 조건은 뉴욕 시민이어야 하고요.

채용되면 최대 17만 달러, 우리돈 2억 원이 넘는 연봉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이선영 아나운서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