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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방구석 세계여행_천혜의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낭만의 도시 안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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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와 유럽의 경계에 자리해 동서양을 막론하고 여행객에게 사랑받는 나라, 튀르키예.

특히 바다를 끼고 있어 도시 자체가 아름다운 데다 고대 문화유산 역시 풍부한 안탈리아는 지중해 최대 관광도시로 손꼽히는데요.

'신들의 휴양지'로 불리는 안탈리아로 함께 떠나볼까요?

처음으로 향한 곳은 듀덴 폭포입니다.

3,700m 높이의 토로스 산맥에서 시작해 지중해까지 흘러드는 폭포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