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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내일 이임재 등 경찰 피의자 4명 구속 갈림길...수사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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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태원 참사 책임과 관련해 이임재 전 서울 용산경찰서장 등 경찰 피의자 4명이 내일 구속 갈림길에 섭니다.

첫 신병 확보 여부에 따라 그간 지지부진하다는 비판을 들었던 경찰청 특별수사본부 수사의 향방도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김태원 기자!

[기자]
네, 경찰청 특별수사본부입니다.

[앵커]
내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게 되는 경찰 간부들은 누구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