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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전지훈련 유치로 지역 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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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좋은 스포츠 시설에, 날씨가 따뜻하고 음식도 맛있는 남도는 겨울철 전지훈련의 메카가 된 지 오랩니다.

전지훈련팀 유치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는데요,

전남은 꾸준한 전지훈련팀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김범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남도답사 1번지로 이름난 전남 강진에서 펜싱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국가대표 후보 펜싱 선수들이 강진을 찾은 것은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