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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비둘기'로 변신한 파월...경기 경착륙 우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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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광연 앵커, 박석원 앵커
■ 출연 : 조태현 경제부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큐]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그동안 거침없이 기준금리를 높여온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이번 달엔 속도 조절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앵커]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 경제에 파장이 미칠 것으로 보이는데요. 경제부 조태현 기자와 자세한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