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EXID의 멤버 솔지가 YTN 기상 캐스터로 등장했다.
11월 21일, 새 싱글 앨범을 발매하며 솔로로 돌아온 솔지가 12월 1일, YTN '뉴스Q'에 깜짝 방문해 일일 기상 캐스터로 활약했다.
이날 솔지는 YTN 김수현 기상 캐스터와 방송 준비 과정부터 함께했다.
VR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 솔지는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긴장된다"며 리허설을 거듭했다.
촬영이 시작되자, 솔지는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주며 일일 기상 캐스터 체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즉석에서 완벽한 라이브와 춤 실력까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YTN star 이새 (ssmk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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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EXID의 멤버 솔지가 YTN 기상 캐스터로 등장했다.
11월 21일, 새 싱글 앨범을 발매하며 솔로로 돌아온 솔지가 12월 1일, YTN '뉴스Q'에 깜짝 방문해 일일 기상 캐스터로 활약했다.
이날 솔지는 YTN 김수현 기상 캐스터와 방송 준비 과정부터 함께했다.
VR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 솔지는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긴장된다"며 리허설을 거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