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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尹 정부 첫 예산 '법정시한' 내 통과 무산...국회의장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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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정부의 첫 새해 예산안이 오늘까지인 법정 시한 안에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국민께 송구하다며 사과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김경수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앵커]
국회가 예산안 심사 시한을 못 지킨 게 이번이 처음은 아닌데, 김진표 국회의장이 사과했네요?

[기자]
네 앞서 오후 1시 반 김진표 국회의장이 서면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