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서울청장·해밀톤호텔 대표 '피의자 신분' 조사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10.29 참사 부실 대응을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가 김광호 서울지방경찰청장을 오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법 구조물을 설치해 피해를 키운 혐의를 받고 있는 해밀톤호텔 대표도 소환됐습니다.

김태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이 오늘 오전 10시 특수본에 출석했습니다.

10.29참사로 소환된 경찰 간부 중 최고위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