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화물연대 파업이 장기화하면서 정부가 시멘트 분야에 이어 정유 수송 분야에 추가 업무개시명령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이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발언,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원희룡 / 국토교통부 장관 (어제)]
아주 구체적인 (정유 공급) 상황들을 모니터링하고 하루하루의 추세가 어떤지 이런 걸 봐서 더 이상 늦추면 돌이킬 수 없다고 할 때 (추가 업무개시명령)발동을 할 텐데, 아직은 그 부분에 대해서 결론이 내려진 상태는 아닙니다…주말을 지나면서는 점점 심각해지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이 좀 듭니다. (논의가 진행 중인지?)매일 매일 회의를 하고 있으니까, 아마 중대본 회의도 내일 아마 있죠. 그때 상황 평가도 아마 하지 않겠나, 보여집니다.
화물연대 파업이 장기화하면서 정부가 시멘트 분야에 이어 정유 수송 분야에 추가 업무개시명령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이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발언,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원희룡 / 국토교통부 장관 (어제)]
아주 구체적인 (정유 공급) 상황들을 모니터링하고 하루하루의 추세가 어떤지 이런 걸 봐서 더 이상 늦추면 돌이킬 수 없다고 할 때 (추가 업무개시명령)발동을 할 텐데, 아직은 그 부분에 대해서 결론이 내려진 상태는 아닙니다…주말을 지나면서는 점점 심각해지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이 좀 듭니다. (논의가 진행 중인지?)매일 매일 회의를 하고 있으니까, 아마 중대본 회의도 내일 아마 있죠. 그때 상황 평가도 아마 하지 않겠나,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