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5 (일)

메시 '라스트 댄스' 계속된다...아르헨티나, 조 1위로 16강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카타르월드컵에서 메시의 '라스트 댄스'가 이어지게 됐습니다.

아르헨티나는 폴란드를 꺾고 조 1위로 16강에 올라갔고,

폴란드는 골득실에서 '16강 단골' 멕시코를 제치고 16강에 안착했습니다.

보도에 이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마지막 월드컵에 나선 메시와 레반도프스키의 대결.

아르헨티나는 후반 마크 알리스테르와 알바레스의 연속골로 폴란드를 꺾고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