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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뉴스 열어보기] 성범죄 피해자 지원 노동자 36% 'PTSD 위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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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뉴스 열어보기’ 시작합니다.

◀ 앵커 ▶

오늘은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를 지원하는 노동자들의 스트레스와 불안 정도가 심각하다는 기사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 앵커 ▶

한겨레입니다.

◀ 앵커 ▶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를 상담하거나 피해 촬영물을 삭제하는 일을 하는 노동자 중 약 36%가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증상을 겪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