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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119 눌렀지만 아무 말 못했다‥'참사 후 신고'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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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10.29 참사 당시 119에 전화를 걸었던 신고자 두 명이 끝내 숨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소방당국의 구조 활동이 적절했는지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거듭 밝혔는데요.

경찰의 현장 책임자였던 이임재 전 용산 서장과 관련된 논란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구나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참사 당일 오후 6시 34분, 압사 위기를 최초로 경고했던 112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