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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사상 첫 11월 한파경보, 북극 한파 둑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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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봄처럼 포근하던 11월 날씨가 한겨울로 급변하고 있습니다.

밤새 기온이 뚝 떨어져 내일 중부 지방의 체감 온도가 영하 15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강추위가 예상됩니다.

전국에 사상 첫 '11월 한파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최아리 캐스터가 서울 광화문에 나가 있습니다.

최아리 캐스터, 정말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 최아리 캐스터 ▶

밤이 되니 추위가 실감 나고 있습니다.